정미홍
경찰청은 정미홍 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남긴 트위터 글의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논란이 된 트위터 글의 진위를 밝힐 방침”이라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사법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찰은 시신 수색을 빙자해 금품을 요구한 사례가 있다는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정미홍 더코칭그룹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와 관련 "참가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정의실현국민연대 정미홍(56) 상임대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5일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어젯밤에 올린 트윗 글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