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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기업 감소 흐름 지속…위기감 증폭
    2025-02-13 15:39
  • 4만여 벤처기업, 2023년 총매출 242조원 ‘재계 3위’ 수준…93만명 고용해
    2024-12-25 12:00
  • 기업가치 1조? 수년째 적자 늪…‘희망’ 꺾인 유니콘들 [2024 구조조정의 시간]
    2024-01-17 17:12
  • 줄어든 벤처기업...매출 211조 '재계 4위 수준'
    2024-01-10 12:00
  • ‘성과 촉진ㆍ인재 확보’ 대세는 RSU인데…벤처ㆍ스타트업 도입 가능해질까 [벤처 RSU 활성화]
    2023-09-12 05:00
  • [벤처 제도 개선-③ 경영권보호] 복수의결권 발행 기준ㆍ투자자 사전동의 해결은 숙제
    2023-07-06 17:50
  • 성상엽 회장 “모태펀드 1조로 확대”…벤처 금융ㆍ해외진출 활성화[종합]
    2023-04-06 19:11
  •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 “모태펀드 1조로 확대”…벤처 금융ㆍ해외진출 활성화 한다
    2023-04-06 17:36
  • [신년사]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 “글로벌 무대서 K-벤처 위용 보여줄 한해”
    2022-12-29 17:59
  • ‘3고 위기’ 직전 벤처기업 영업익 52.1%↑…종사자는 4대그룹 앞질러
    2022-12-29 12:00
  • 작년 국내 벤처 총 매출 사상 첫 200조 돌파...삼성 이어 2위 규모
    2021-12-26 12:00
  • "'자전거래’로 시세 높여 제3자에 1억 더 받았다”…‘실거래가 띄우기’ 12건 적발
    2021-07-22 15:11
  • “고용 많이 늘리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원 정책 마련해야”
    2021-04-06 15:20
  • 코스닥 시총 20위권에 벤처기업 13개, ‘천스닥’ 이끈다
    2021-01-08 10:44
  • 6개월만에 일자리 118개 만든 스타트업…4대그룹보다 많이 뽑았다
    2021-01-03 11:17
  • 벤처기업, 지난해 11.7만명 신규 고용...4대 그룹보다 5.6배 더 뽑았다
    2020-12-30 11:00
  • 지난해 벤처기업 매출액 192조…재계 2위 수준
    2019-12-30 12:00
  • 혼잡했던 영등포역 앞 풍경 바꾼 ‘거리가게 허가제’ 서울 전역 확대된다
    2019-10-03 12:55
  • 한전 누진제 손실 3000억 원 '필수사용량 보장제도'로 보전
    2019-07-01 10:40
  • 2019-07-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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