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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여가부 폐지 숨 고르기… 인구부 신설 지원
    2024-07-02 18:10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 ‘중국몽’ 꿈꾸는 ‘시황제’, 첫 3연임 지도자 등극...미국과 맞짱 예고
    2023-03-10 16:20
  • [속보] 행안위 소위, ‘보훈부 격상·재외동포청 설립’ 의결
    2023-02-15 11:05
  • 윤석열 대통령의 '빅 픽처?'…이태원 국정조사 내주고 입법 해소 '숨통'
    2022-11-24 16:16
  • [포토] 여가부 여성계 간담회
    2022-10-10 15:42
  • [포토] 여성계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는 김현숙 장관
    2022-10-10 15:41
  • [포토] 김현숙 장관, 여가부 폐지 관련 여성계 의견수렴 나서
    2022-10-10 15:41
  • [포토] 여성계 간담회, 모두발언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2022-10-10 15:41
  • [포토] 모두발언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2022-10-10 15:41
  • [포토] 여성계 간담회 참석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2022-10-10 15:41
  • “여가부 폐지 과정 소통 기록 없다”…깜깜이 논란
    2022-10-08 19:11
  • 대통령실, '여가부 폐지'에 “오히려 기능은 강화"…김현숙 장관은 물러날 것
    2022-10-07 15:29
  • 국민의힘, 정부조직개편 법안 오늘 발의…"의원 전체 동참"
    2022-10-07 11:25
  • 김현숙 "미니부처 여가부 한계 극복...신뢰받는 조직으로 변화할 것"
    2022-10-07 10:38
  • '여가부 폐지'에 여성계 반발…"여성 지우기·젠더정책 주변화"
    2022-10-06 20:12
  • 여가부 21년 만에 폐지…김현숙 "남녀 모두를 위한 정책으로 확대될 것”
    2022-10-06 15:57
  • 여가부 폐지ㆍ보훈부 격상ㆍ재외동포청 신설...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2022-10-06 14:56
  • 2022-10-06 14:19
  • 국민의힘 "野, 정부조직 개편 협조 요청…여가부, 남녀갈등 조장 비판 받아"
    2022-10-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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