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21일 안전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행복일터 안전·환경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종합안전개선대책안 수립에 착수했다.
회사 측은 “안전한친환경 사업장 건설이라는 지상과제 달성을 위해 사회적 덕망을 갖춘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평가와 조언을 구하기로 했다”고 자문위원회 구성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현대제철 자문위원회는 강민구 안전보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 콘텐츠 마케팅이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대두되면서, 뉴욕타임스, 가디언 등 세계 유수의 매체들이 진행하는 ‘네이티브 애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네이티브 애드 시장의 선도주자, 허핑턴포스트코리아(대표이사 정영무)가 오는 20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에
대한제당은 12월1일부로 김근회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계열사에 대한 승진인사도 이날 이뤄졌다. 다음은 대한제당 및 계 열사 인사 주요 내용이다.
◇대한제당
▷전무
△김근회
▷상무
△정영무
△조태호
△박인식
△이중언
△전병주
△표지연
◇천진채홍사료유한공사
▷부사장
△민경호
◇주
한국디지털뉴스협회는 26일 제주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영무 한겨레신문 사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한 부회장에는 이재욱 전남일보사, 여창환 대구 매일신문사 사장을 뽑았고 이사로는 이철휘 서울신문사, 이명관 부산일보사, 구주모 경남도민일보사, 변재운 국민일보 쿠키미디어 사장과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이 선임됐다.
감사는 송광석 경인일보 회장과 조한규 세계닷
한겨레신문사는 주주사원 투표를 통해 제18대 대표이사 후보로 정영무(54) 논설위원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 대표이사 후보는 3월15일 열리는 주주총회 선임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정 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했다. 한겨레21 편집장, 경제부장 등을 거쳐 전략기획실장, 광고담당 상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