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혜리, 류준열 등 '응답하라 1988' 주역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다.
박보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답하라 1988' 시청률 공약을 이행합니다. 일시:오늘 오후 12시30분. 장소:쌍문동 정의여고. 참석:덕선, 정환, 선우, 동룡, 정봉, 노을, 미옥, 자현 그리고 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실제로 낮 12시30분부터 서울 도봉구
성신여대는 캠퍼스에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컵과 카드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성신여대가 재학생들과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컵&위시카드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자리로 한 달 간 수정캠퍼스의 성신관·수정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컵&위시카드 공모전’은 ‘2015 성신 행복찾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성신여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사회공헌(CSR) 일환으로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정의여고에서 '건전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경제활동'을 주제로 금융지식 기부활동을 펼쳤다.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경제교육에서 추희엽 리서치센터 부장은‘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시사경제와 금융시장 기초, 올바른 투자관 정립’을 주제로 학생들의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일과 21일에 숭실대학교와 정의여자고등학교를 방문 '건전한 금융지식과 올바른 경제활동'이란 주제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제교육에서는 방극현 고객교육센터 팀장이 주식거래 처음 시작하기, HTS(Hone Trading System)활용방법, 모의투자 활용 등의 커리큘럼으로
서울시는 지난 9월 유찰된 강남, 서초, 송파구의 강남 3구에 위치한 3필지 등 시유지 총 7필지 1,278㎡를 한국자산공사 온비드를 통해 재공매 한다. 이번에 공매되는 시유지는 향후 투자가치가 높은 토지이다. 예정가격은 감정평가 금액을 기초로 산정됐다.
강남구 역삼동 684-7번지 소재 토지는 대지 면적이 361㎡다. 제2종 일반 주거지역에 위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