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OO닮으려 성형, 세상에 별난 사람들
"OO닮게 성형해주세요“수십차례 성형에 돈과 시간을 쏟아부은 이들이 화제가 되곤 하는데요
중국 여배우 판빙빙처럼 되려고 8년간 성형한 여성
배우 리샤오루를 닮기 위해 수천만원의 전신성형
한국 배우 김희선을 닮고 싶다며 60차례 성형을 한 대만 탤런트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191번째 성형수술을 한 영국인 남성을 소개했다. 주인공은 바로 저스틴 제들리타(34)로 최근 배우 줄리아 로버츠의 이마처럼 되고 싶어 191번째 성형수술인 이마 정맥 제거술을 받은 것. '성형남'으로 유명한 제들리카는 바비인형 '켄'의 모습을 닮고싶어 얼굴, 머리, 가슴 등 190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 그가 이제
‘인형이 되고 싶은 남자’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미국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32)는 바비 인형이 되고 싶어 지난 10년 동안 총 90번의 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눈ㆍ코ㆍ입술 등 얼굴을 비롯해 탄탄한 가슴과 초콜릿 복근, 탱탱한 엉덩이 등을 만들기 위해 전신에 성형수술을 감행했다.
지난 10년 동안 그가 성형수술에 투자한 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