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에 이어 축구도 빅데이터 전쟁이 시작됐다.
프로스포츠가 점점 산업화가 되면서 축구도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심지어 영국 프리미어 구단 아스널은 데이터 분석업체를 자회사로 인수할 정도다.
5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축구 AI(인공지능) 분석 서비스개발에 성공한 축구 AI 분석 스타트업 ㈜제이퍼스트게임즈(대표 장수진)
축구 AI 분석 스타트업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지난 달 ‘축구 AI 해설가’ 서비스 개발 성공에 이어, 세계 최초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축구 경기와 선수를 분석하는 ‘AI 축구 분석관’ 서비스(브랜드명: 빅 디비) 개발도 성공했다고 5일 발표했다.
제이퍼스트게임즈 장수진 대표는 “제이퍼스트게임즈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축구 AI 분석관’은 AI와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최초로 ‘AI 축구 해설’ 서비스 개발에 성공해 화제다.
축구 AI 분석 스타트업 ㈜제이퍼스트게임즈는 실시간으로 축구 경기를 해설할 수 있는 ‘AI 축구 해설’(브랜드명: 빅 db) 개발에 성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세계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인 축구에 IT기술이 결합된 ‘빅db’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