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직원이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에게 고함을 지르고 반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이의 출근길 영상이 논란이 됐다. 해당 영상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TV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SBS 사옥을 찾은 조이가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때 한 직원이 조이를 향해 고함을 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직원
가수 크러쉬와 레드벨벳 조이가 열애를 인정했다.
크러쉬 소속사 피네이션 측과 레드벨벳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크러쉬와 조이가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크러쉬와 조이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5월 발표한 협업곡 ‘자나깨나’로 호흡을 맞춘 뒤 친분을
레드벨벳 조이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과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정부포상 제도다.
올해는 문화훈장 13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 문화체육관광
레드벨벳 조이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상반기 결산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Party Twenty'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20주년 특집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샤이니, 비투비, 데이식스, 청하, 신화, 백지영, 김
레드벨벳 조이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20주년 특집 상반기 결산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Party Twenty'라는 주제로 방송되는 20주년 특집 ‘뮤직뱅크’에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러블리즈, 샤이니, 비투비, 데이식스, 청하, 신화, 백지영,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