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학술위원회(위원장 신상엽 감염내과 전문의, 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는 국내에서 올해 첫 환자가 발생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대한 예방수칙 등 전문가 의견을 28일 공유했다.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이 계속되면서 방역당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지만, 코로나19의 국내 유행이 안정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KMI)가 지난해 총 1900건의 암을 조기에 발견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KMI에 따르면, 2019년 KMI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인원은 총 103만 9474명으로 1985년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연 검진인원 100만명 시대’를 열었으며, 이 가운데 59만 726명이 종합검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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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KMI는 사회적기업 수원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과 직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진행했다.
2005년 설립된 수원 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미션 하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생명, 사랑, 섬김을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11년부터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장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KMI는 사회적기업 수원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과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무료 종합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005년 설립된 수원 굿윌스토어는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미션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지난 18일 서울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나눔,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진행됐으며, 대방동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50세대에 KMI 임직원이 만든 도시락과 과일, 부식 등을 제공했다.
이날 김순이 이
재계가 베이비부머 세대의 취업고민 해소에 나선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고용노동부, 삼성·현대기아차·SK·LG 등 9개 그룹은 12일 일산 킨텍스홀에서 ‘2012 베이비부머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협력사의 중견인력 1190명을 뽑는 베이비부머 채용장터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화그룹 협력사(18사), 케이티 협력사(14사), SK 협력사(13사)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