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일대를 덮친 산불의 주불이 발생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 및 소방 당국은 이날 낮 12시 30분을 기점으로 밀양 산불의 주불 진화 작업을 100% 완료했다. 전날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처음 발생한 지 약 20시간 20분 만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산림 피해 면적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며 산림 당국이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밤사이 불길이 확산되면서 인근 마을 주민과 요양병원 환자 등 18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안전재난문자도 수차례 발송됐다.
24일 산림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밀양 산불 진화율은 51%로 집계됐다. 전체 화선 5.8㎞ 가운데 2.95㎞는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산림 당국이 일출과 함께 대규모 공중 진화에 돌입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대형 산불’로 분류된 이번 화재는 피해 추정 면적이 190㏊(헥타르)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산림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함양 산불의 진화율은 32%다. 전체 화선 8.26㎞ 가운데
주말 내내 이어진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월요일인 23일 새벽까지 불길이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산림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9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단양군은 오전 2시 37
강원 양양군에 이어 경남 함양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12일 오전 10시 21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장리 산30-1 인근에서는 농막에서 시작된 불이 산으로 번졌다. 양양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북면 장리 산30-1 인근 산불 발생”과 대피를 안내했다.
산불은 강풍에 따른 확산 우려로 오전 11시 48분 소방 대응 2단계가
산불 발생 늘었지만 피해는 감소…“헬기·특수진화대 동시 투입 체계 자리 잡아”임도·노후 헬기 논란에 선 긋기…“과학적 근거로 안전성·필요성 설명할 것”
김인호 산림청장은 11일 “설 연휴 건조한 기상 여건과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초동진화 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 식당에
10일 오전 1시 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분 만인 오전 2시 12분께 주불이 잡히며 큰 확산 없이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인력 78명과 진화 차량 20대를 현장에 투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비교적 빠르게 잡히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
부산 도심 인접 산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확산 우려를 낳은 끝에 약 9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8일 오후 8시 38분께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과 동래구 사직동 경계에 있는 금정봉(해발 399.3m) 8부 능선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 직후 소방 당국은 연소 확산을 막기 위해 오후 10시 45분 소방대응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 발화 20시간 만이다.
8일 산림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0분경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이날 오후 6시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초속 7m 안팎의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이에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던 당국은 15시간 만에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
서울 노원구 수락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진화됐다.
26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노원구에 따르면 이날 새벽 상계동 산 15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오전 들어 주불 진화가 완료됐으며 현재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노원구는 이날 오전 8시 44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수락산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잔불 정리 중”이라며 “완전 진화를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주불 진화 단계에 접어들며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강한 바람과 야간 확산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산림당국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하면서 확산을 막았다는 평가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모두 진화
전남도 광양시에서 난 산불의 진화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2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진화차량 38대·인력 322명을 투입해 전남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산불은 21일 오후 3시2분께 인근 주택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지면서 시작돼 15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축구장(0.714㏊) 58개에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밤샘 진화 작업으로 불길이 점차 잡히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오후 3시 30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22일 0시 기준 진화율 80%를 기록했다. 산불 영향 구역은 약 42㏊(헥타르)로, 화선 길이 3.83㎞ 가운데 3.06㎞가 진화 완료된
20일 오전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6분께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계곡 인근 봉화산에서 불이 났으며, 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9대와 헬기 6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오전 8시 20분께 주불을 잡았다. 현재는 잔불 정리와 재발화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주수 의성군수는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야간에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났
산림 22.5㏊ 소실…잔불 정리‧뒷불 감시 체제 전환
강원 양양군 서면에서 22일 발생한 산불이 산림 약 22.5㏊(22만5000㎡)를 태우고 16시간여 만에 꺼졌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23일 오전 10시 20분께 산불 진화 헬기 26대를 차례대로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산림 당국은 산
3일 오전 경기 양주시 삼숭동의 한 대형 식자재마트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0시 37분께 양주시 삼숭동 일대 상업시설 건물에서 발생했으며 장비 31대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1시간여만인 오전 11시 53분께 큰 불길을 잡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주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 만에 완전 진화됐다.
광주 광산구청은 20일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는 금일 낮 12시에 진화 완료됐다. 화재 피해는 5월 28일까지 광산구청 별관 1층에서 접수 중이다"라고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로써 17일 오전 7시 11분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는 76시간 39분 만에 화재 진압이 완료됐다.
앞
수덕사는 오래된 사찰이지만 종교와 상관없이 친숙함이 느껴진다. 낯선 느낌이 없다. 덕숭산 수덕사(德崇山 修德寺)라는 편액을 걸고 있는 일주문 주변을 둘러싼 고목들도 그저 오래 보아온 듯 덤덤하고 듬직하다. 경내가 시작되는 일주문을 넘어 유서 깊은 고찰의 기운을 받으며 고요히 걷는 맛 또한 편안하다. 이처럼 수덕사는 오래전 마을에 들어서는 듯한 기분이다.
강원 고성산불의 주불이 1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은 2일 오전 8시쯤 고성산불의 주불 진화를 마무리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고성산불은 지난 1일 밤 8시쯤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가면서 시작됐다. 이후 밤 사이 강풍을 타고 크게 번졌다.
산림청은 이 화재로 주택 1채, 우사 1채, 보일러실 1
우리나라의 열세 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산사 7곳’ 두 번째는 보은 법주사이다.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에 위치한 법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로 사적 제503호이며, 속리산 천황봉과 관음봉을 연결한 그 일대는 명승 제61호로 지정되었다.
속리산은 해발 1057m의 천황봉을 비롯해 9개의 봉우리가 있어 원래는 구봉산이라 불렀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