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독일, 이스라엘과 손잡고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 신사업 발굴, 혁신 기술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중견련은 24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을 명예 특별회원으로 위촉했다.
중견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및 기술 혁신 지원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24일 서울 반포동 팔래스호텔에서 ‘2015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및 임원 선임, 사무국 규정 제개정(안)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중견련은 또한 신임 상근부회장에 반원익 현 대외협력부회장을, 신임 대외협력부회장에 최선집 씨(전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선임했다.
윤봉수 회장과 강호갑 신임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기를 흔들고 있다. 중견련은 이날 총회를 통해 강호갑 신영그룹 회장을 8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발표 및 예산 의결 등을 진행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강호갑 신임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견련은 이날 총회를 통해 강호갑 신영그룹 회장을 8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발표 및 예산 의결 등을 진행했다.
강호갑 신임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견련은 이날 총회를 통해 강호갑 신영그룹 회장을 8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발표 및 예산 의결 등을 진행했다.
강호갑 신임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년도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견련은 이날 총회를 통해 강호갑 신영그룹 회장을 8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발표 및 예산 의결 등을 진행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사진)이 중견기업 관련 법과 제도 개선 의지를 밝혔다.
강 회장은 26일 개최된 중견련 정기총회에서 제8대 중견련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강 회장은 “중견기업과 중견기업인들은 단합된 힘으로, 단합된 목소리를 통해, 단합된 성과를 만들고,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들의 가치를 극대화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