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제10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大賞(대상)’ 후보자를 8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기본법’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7월 22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이 있
지난해 1월 수원특례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 조성 방안을 발표했다. 목표는 ‘펀드 결성액 1000억 원, 수원기업 의무투자금액 200억 원’이었다.
현재 '수원기업새빛펀드'의 결성액은 수원시 출자금 100억 원을 비롯해 총 3058억 원으로 1년 전 설정했던 목표의 3배를 넘었다. 수원시 기업에 최소 265억 원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약정이 있
중소기업계와 허태정 대전시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대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 등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대전 호텔ICC에서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중기중앙회와 대전시가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 정책을 발굴하기 위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만나 서울 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중기중앙회는 12일 오세훈 시장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관련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해소를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시장님께서 ‘구직자와 기업의 미스매칭으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강원도와 손잡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중소기업 정책과제 11건을 제시했다.
중기중앙회는 6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강원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강원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상천 강원중기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에 앞서
중소기업계가 환경부 장관을 만나 친환경 정책에 대한 공감을 표하고 그린뉴딜·탄소중립 정책이 중소기업 지원과 환경 보전이란 두 축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29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환경 애로 관련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환경부의 주요 중소기업 지원시책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김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김경수 경상남도 도지사를 만나 경남지역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해소를 위한 12건의 과제들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17일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희용 일자리경제국장 등 20여명이 참석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기업계와 만났다.
권 장관은 “제가 그렇게 꽉 막힌 사람이 아니다”며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권칠승 장관과 취임 이후 처음 만났다.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권 장관은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경상남도(경남도)와 손잡고 ‘경남도와 동반위가 함께하는 혁신성장 투어’를 개최한다.
17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함께 하는 상생의 힘! 혁신과 동반성장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기업과 중소기업, 광역지자체가 함께하는 혁신성장 투어의 첫 번째 행사다.
혁신성장 투어는 201
올해 정부 각 부처의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한 곳에서 쉽게 알 수 있는 ‘찾아가는 정부합동설명회’가 국내 최대 중소기업 집적지인 반월 및 시화, 시화MTV 국가산업단지의 산업 현장에서 개최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정부합동 중소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경기도 및 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청은 주영섭 중기청장이 서울 AT 센터에서 개최된 ‘2017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한 후 서울지역 수출기업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주 청장은 새해 첫 현장행보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를 통해 올해 최우선 정책목표가 중소·중견기업의 ‘세계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서울지역 ‘20
중소기업청은 이번 달 전국에서 2017년도 ‘중소기업 시책 설명회’를 총 300여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4일 전국 12개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동시에 열리는 시책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번 달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로 운영된다. 중기청은 당일 개별 상담창구를 함께 운영해 맞춤형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20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마포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2015년 찾아가는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3.0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정책수요자 요구에 맞춰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와 시간에 연구개발(R&D) 등 중기청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해 기업인단체 등을 직접 방문·소개하는 ‘찾아가는 설명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인을 직접 찾아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상담하는 ‘찾아가는 시책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9일 오후 2시부터4시까지 서울 시립대 BI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R&D, 자금 등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전반에 대한 1:1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는 비용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5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법무부, 고용노동부, 서울산업진흥원, 중진공, 신보, 기보 등 8개 지원기관이 참여해 참석 기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각 기관별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1:1 분야별 상담을 진행한다.
참석자에게는 중기청과 중소기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12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2015년 찾아가는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3.0 서비스 정부 구현을 목표로 정책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접 방문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자금, 기업애로 등 기업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은 8일 진주 본사에서 중견기업 무학과 '내일채움공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소‧중견기업과 정부 지원시책을 공유하고, 지난 8월 출범한 중진공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홍보하는 등 모범적인 협업사례를 만들어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ㆍ인력수급 불일치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부산 대선주조 기장공장에서 비엔그룹과 내일채움공제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견기업과 상호협력을 통해 정부지원시책을 공유하고 모범사례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달 출범한 중진공의 ‘내일채움공제’ 사업의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1120만명의 중소기업 근로자, 3200만명의 중소기업 가족들이 있다…. 최근 경제민주화가 이슈되고 있는데 그 중 중소기업 권익 찾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중소기업 타운홀 미팅 간담회’에 앞서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박 후보에게 ‘차기 정부 중소기업 정책과제집’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