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오랩은 ‘멜리사엽 분획 추출물 및 이를 포함하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멜리사엽 분획 추출물은 특정 화합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신규 약학적 조성물로, 이번 특허는 습성황반변성, 비알콜성지방간염, 비만, 암, 건선, 자궁내막증 등 혈관신생 관련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이다.
회사는 멜리사엽 분획
안지오랩이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ALS-L1023’의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의 임상 2a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오는 26일부터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출성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또는 ALS-L1023을 6주 간 경구투여 후 청력,
이전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코넥스 기업 안지오랩이 삼출성중이염 치료제 ‘ALS-L1023’의 임상2상을 본격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ALS-L1023’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의 임상 2a상 시험의 피험자 모집을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오는 26일부터 진행한다.
삼출성중이염 환자를 대상으로 위약
안지오랩은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의 발명 명칭은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이다. 멜리사엽 추출물 분획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삼출성중이염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마우스 대식세포주(RAW 264.7)에 LPS를 처리해 염증을 유도한 후 멜리사엽
안지오랩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천연물의약품 ‘ALS-L1023’을 이용한 코로나19 세포계 항바이러스 활성평가를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안지오랩이 개발한 ‘ALS-L1023’은 레몬밤(melissa officinalis)으로부터 두 단계 용매분획으로 제조한 혈관신생억제
안지오랩이 자체 개발한 치주질환 치료제 ‘ALH-L1005’ (코드명 AL102-PDT)가 임상2상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지오랩의 만성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ALH-L1005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탐색하기 위한 임상2상 시험을 승인했다.
안지오랩의 ‘ALH-L1005’는 MMP 효소를 저해함으로써 만성치주염에
안지오랩이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제 ‘AL101-NASH’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안지오랩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환자를 대상으로 ’AL101-NASH’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보기 위하여 4개 대학병원에서 무작위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를 진행해 임상적으로 적절한 투여 용량을 찾을 예정이다.
비알콜성지방간 및 지방간염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이 독일의 바이오제약사와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한다.
안지오랩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바이오 유럽 Spring 2019’에서 독일의 엑스엘프로틴(XL-protein) 사와 안지오랩이 보유한 혈관신생억제 항체 후보물질의 상호 공동연구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는 엑스엘
코넥스 상장 바이오 벤처기업 안지오랩이 경구용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ALS-L1023’(McEye)의 임상 2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12월 중순 시작된 임상은 올해 2월 말일 기준 총 11개 임상 기관 중 5곳에서 임상 환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안지오랩의 파이프라인 ALS-L1023은 다년초 식물 레몬밤에서
한미약품은 유소아 중이염치료에 특화된 항생제 ‘아모클란네오시럽’을 내달 1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목클란네오시럽은 항생제인 아목시실린과 항생제 내성 발현을 낮추는 클라불란산을 14:1 비율로 혼합한 전문의약품이다.
미국소아과학회와 대한이과학회는 두 성분의 14:1 비율을 유소아 중이염치료 진료지침으로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까지 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