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강남구와 강남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중장년 취업을 위한 '2015 중장년 채용 기업 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박람회에는 45개 기업이 참가해 200여명의 직원 채용에 나섰다. 중장년 구직자는 1000여명이 몰려 열띤 채용면접이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는 별도 면접장을 마련해 사전에 이력서를 제
‘2015 중장년 채용기업박람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 구직자가 마스크를 쓴 채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중장년 전문인력의 취업지원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4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박람회와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박람회로 동시에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중장년 채용기업박람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 구직자가 마스크를 쓴 채 안내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중장년 전문인력의 취업지원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4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박람회와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박람회로 동시에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중장년 채용기업박람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구직자들이 등록카드를 작성하고 있다. 중장년 전문인력의 취업지원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4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박람회와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박람회로 동시에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015 중장년 채용기업박람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 구직자가 마스크를 쓴 채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중장년 전문인력의 취업지원과 중소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를 위해 열린 이번 박람회는 45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박람회와 200개 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박람회로 동시에 진행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