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 득남
연기자 쥬니가 득남했다.
30일 쥬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쥬니가 오늘(30일)오전 아들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현재 쥬니는 휴식을 취하며 산후조리 중”이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쥬니는 지난 2012년 12월 영화 ‘반창꼬’ VIP시사회에서 임신 7주차라는 사실을 밝혔고, 같은 달 2살
가수 겸 연기자 쥬니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쥬니는 11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 무대 인사에 참석해 "사실은 내가 임신을 했다"며 "임신을 했기 때문에 편한 옷을 입고 왔다. 이 자리를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쥬니의 깜짝 발표에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도 부인은 하지 않았다
가수 겸 연기자 쥬니가 결혼식을 올린다. 쥬니는 오는 13일 남태평양의 휴양지 괌에서 두 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
6일 오전 쥬니는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기쁨과 사랑을 함께 하며 서로의 아픔에는 반창꼬를 발라주며 알콩달콩 예쁘게 살겠습니다. 양가의 의견으로 결혼식은 가족끼리 조용하게 치르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