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광희 태양 '무한도전' 지드래곤 광희 태양 '무한도전' 지드래곤 광희 태양 '무한도전'
지드래곤이 태양, 광희와 함께한 '무한도전 가요제'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평으로 놀러간 '무한도전 가요제' 한팀이 된 지드래곤, 태양, 광희가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무한도전' 광희가 황태지 멤버인 태양과 지디와의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25일 태양은 자신의 SNS에 "무한도전 황태지. 광희 착해요. 나 요리 잘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 지드래곤, 광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88년생 동갑내기인 세 사람은 밝게 웃고 있으며 어느 새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절친의 케
아이돌그룹 ‘빅뱅’의 태양이 25일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광희에게 ‘요재남’이란 별명을 붙여줬다.
무한도전 가요제를 앞두고 ‘황태지’란 팀을 결성한 빅뱅의 태양과 지드래곤, 광희는 이날 방송분에서 친분을 쌓기 위해 물놀이를 갔다가 지드래곤 부모가 운영하는 펜션 집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
태양은 돼지김치찌개와 수육을, 광희는 삼계탕을 준비하던 중 태
'지드래곤 광희'
광희가 지드래곤, 태양과 친분을 과시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광희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88 Baby!"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희, 태양, 지드래곤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이 광희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예사롭지 않은 눈빛으로 광희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