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의 투톤헤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그동안 투톤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던 여자 연예인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써니, 카라의 구하라, 배우 한지민 등 여자 스타들도 트렌디한 ‘투톤헤어’를 선보였왔다.
먼저 구하라는 지난 1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어스타일의 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브라운 컬
지드래곤 투톤헤어
지드래곤 투톤헤어가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19일 홍콩에서 개최된 한 명품 브랜드 오픈 행사에 붉은색과 초록색의 투톤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화려한 투톤헤어부터 형형색색의 자켓까지 지드래곤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훌륭하게 소화했다.
지드래곤 투톤헤어를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투톤헤어, 아무나 소화 못해" "지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