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구분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천사와 악마 구분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서는 "천국으로 가는 문과 지옥으로 가는 문이 있다. (중략) 각각의 문앞에는 천사와 악마가 서있는데 천사와 악마가 똑같이 생겨서 누가 천사이고 악마인지 구분할 수 없다"고 설명돼 있다. 마지막에는 "악마는 거짓만을 말하
‘지옥으로 가는 문’(The Door to Hell)이 41년 째 타고 있다. 새로 공개된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대지 한 복판에 커다랗게 구멍이 난 ‘지옥으로 가는 문’을 재조명했다.
국내에서도 몇차례 소개된 바 있는 ‘지옥으로 가는 문’은 중앙아시아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위치해 있다. 이 사막은 투르크메니스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