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금융투자업 아웃소싱 전문기업인 ㈜지제이텍과 함께 ‘자산운용사 업무지원 솔루션 및 서비스(Managed service)’를 공동으로 개발·마케팅하고 상호 지원하기 위해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삼일회계법인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오기원 삼일회계법인 감사부문 대표와 최재원 지제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
미들ㆍ백오피스 통합위탁서비스 지원을 위한 자산운용센터가 개설될 예정이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재 위탁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보다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자산운용센터’가 28일 여의도 율촌빌딩에 개설된다. 자산운용사의 미들ㆍ백오피스 업무위탁이 보다 효율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제휴사는 △지제이텍(GJTEC) △연합인포맥스 △하
법무법인 원과 자산운용 투자자문 전문사 지제이텍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일 법무법인 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제이텍과 ‘금융투자업 등록·인가 관련 법률자문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원은 지제이텍이 금융투자업 등록·인가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법률자문 서비스 구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