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과 구청장이 격의 없이 대화하는 ‘직구소통벨’을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청취하고 조언과 해결책을 제시해주고자 직접 ‘직구소통벨’을 기획했다.
‘직구소통벨’은 ‘직원과 구청장이 직접 소통’한다는 뜻으로 직원들이 인사와
위메프가 사흘간 ‘해외직구데이’를 개최하고 국가별 인기 상품 300종을 특가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최대 13% 할인쿠폰이 제공되고 전 상품에 관·부가세가 포함된다.
해외직구데이에서는 오는 10일까지 중국과 일본, 미국·유럽 등 큐텐의 글로벌 커머스 제품 300여 종을 특가 판매한다. 전 상품 관·부가세를 상품 가격에 포함해 명시된 가격 외에 고객이
롯데온이 9일부터 11일까지 여름맞이 6월 ‘직구온(ON)데이’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온은 매월 9일부터 11일을 해외직구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직구온데이'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계절가전, 여름 패션 및 잡화와 화장품 등 여름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무료 배송 및 빠른 배송 서비스
유통업계가 ‘포스트 설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뱃돈을 두둑이 받은 학생들과 상여금을 소비하려는 직장인들을 겨냥해 봄 시즌 상품을 대폭 늘렸다. 밸런타인데이(14일)와 신학기 특수에 맞춰 초콜릿과 완구, 패션 잡화 등을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직후 1주일간 매출은 전년 대비 8.5% 신장세를 보였
모바일 커머스 티몬은 가전, 가구, 패션, 식품 등 약 150여개의 다양한 해외직구 인기상품을 할인가격과 무료배송으로 판매하는 ‘해외직구데이’를 9일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외직구데이’는 티몬에서 매월 9일 단 하루만 실시하는 직구 상품 전용 기획전이다. 해외직구로만 구매가 가능한 상품은 물론, 직구를 이용하면 국내 판매가보다 훨씬 저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