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언남초등학교 6학년(예비졸업생) 154명이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 화장품 연구원과 크리에이터 등 한국콜마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언남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2019년 8월 종합기술원 개원 이후 사업장 인근 초등
교육부가 중․고등학생들이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10회에 걸쳐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교육부는 오는 25일부터 충북, 대전, 세종시의 중학생 30명이 공무원의 직업 체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1학기는 세종시(구 조치원읍), 충청도, 대전 인근 지역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학교 중, 공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을 모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