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임형준, 육성재가 오뚜기 부대에서 선임들을 만나 살벌한 신고식을 치렀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유준상, 육성재, 임형준이 선임들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생활관에서 선임들을 기다리는 동안 신병 3인방 중 유준상은 “내가 뭘 어떻게 해도 선임들에게 제대로 당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준상의 예상
지난 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배우 유준상, 임형준, 비투비 육성재가 선임들과 첫만남을 갖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짜사나이 선임들은 유준상 등 신병을 보고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유준상은 숨막히는 선임들과의 첫만남에 대해 진짜사나이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유준상은 한숨을 내쉬며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싶
가수 문희준이 ‘진짜 사나이’에서 과거 자신의 안티였던 소대장을 만났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유준상, 임형준, 문희준, 육성재, 김동현 등 다섯 멤버들이 이기자 부대에 신병으로 입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희준은 입영 통지서를 받고 소대장을 만나 입소 면담을 했다. 이 과정에서 소대장은 문희준에게
진짜사나이 유준상이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유준상, 임형준, 문희준, 육성재, 김동현 등 다섯 명의 이기자 부대 신병입소가 방영됐다.
유준상은 입소에 앞서 병영 생활 중 가장 걱정되는 것으로 "헨리가 선임인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유준상은 또 여군특집에서 활약한 아내 홍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