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차승원이 나영석PD와 협상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2’에는 만재도에 도착한 차승원이 나영석 PD를 상대로 협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승원은 “오징어와 돼지고기를 사왔다”며 “오삼불고기를 요리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소고기 아니고 돼지고기다. 오징어를 가져왔다. 생물이 아닌 냉동”
‘삼시세끼’ 차승원이 나영석 PD에게 직접 만든 음식을 권했다.
30일 tvN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는 유해진, 차승원, 손호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차승원은 유해진이 잡은 우럭을 튀긴 뒤 소스를 부어 ‘우럭탕수’를 탄생시켰다. 차승원은 나영석 PD에 한입을 건넸다. 이를 맛 본 나영석 PD는 “정말 맛있다. 진짜 조금 줬
배우 차승원과 나영석PD가 깜짝 만남을 가졌다.
차승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승원과 나영석PD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승원이 “곧”이라는 글을 남겨 두 사람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누리꾼들의 추측이 나왔다.
차승원 나영석PD 인증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