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구청서 ‘자원봉사자 시상식’ 개최
서울 강동구 지난 5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2024년 으뜸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개최하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렸다고 10일 밝혔다.
매년 12월 5일은 ‘자원봉사자의 날’로, 구는 이를 기념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
본 기사는 (2019-09-24 17:0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포스코 창업자인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의 호(청암)를 딴 포스코청암재단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본사에 둥지를 틀게 됐다.
24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달 31일 선릉에 위치한 KT타워에서 포스코센터(서관 5층)로 이전했다. 2005년 설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 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가 안전과 편의성을 더한 국내 유일의 DIY 손수레 제작에 나섰다.
22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손수레 제작은 폐지 수거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생계형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봉
"봉사는 나의 행복(Happy)이며 주변의 어려움을 돕는데 주저 없이 예스(YES)라고 하며 달려간다"
올해로 9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제철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Happy Yes)' 9기가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제철은 7일 현대제철의 대학생 봉사단 해피예스 9기 100명이 지난 5일부터 1박2일 동안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오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참여와 나눔을 주제로 ‘버나드 원길 리(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을 다음달 1일 교내 인터내셔널 허브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가톨릭 정신에 따라 평생 이웃 사랑을 실천한 이원길 선생의 영성과 유훈을 기리는 한편, 가톨릭 인본주의 사상과 경험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는 오는 7월 10일까지 ‘참여와 나눔의 실천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인본주의에 기반한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규명하고 사회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이다. 관심있는 대학생은 제안 배경, 아이디어 세부 내용, 활용 방안, 기대 효과 등을 포함해서 응모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가톨릭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신년사에서 "올해를 '시민이 행복하고 세계가 사랑하는 서울'의 원년으로 삼고, 시민의 행복을 위해 교육, 보육, 주거 등 시민의 '3대 걱정거리'를 해소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선4기에 이뤄온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Top5'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 작은 소리에
SK텔레콤은 굿네이버스, 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전국 12개 지역에서 행복 메시지 트리를 만들면서 기부도 가능한 참여형 켐페인 '2008 행복트리'를 20일부터 진행한다.
서울(코엑스, 센트럴시티,테크노 마트) 및 전국 5대 광역시 등 총 12개 지역의 인구밀집 지역에서 진행되는 '2008 행복트리' 캠페인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2008년에 이루고 싶은
포스코 청암재단이 장학사업을 확대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7일 이구택 이사장과 김석산 한국복지재단 회장, 김종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원장 등 복지시설 관계자 20여명, 장학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포스코 비전 장학’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포스코 비전 장학사업’은 포스코 청암재단이 지난 2002년부터 시작한 나눔장학 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