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채정안이 오피스레이디룩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다. 채정안은 매번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이지적인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는 것.
채정안은 KBS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극 중 서혜주 역으로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레이디룩으로 서혜주 스타일을 만들었다.
KBS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2회에서는 총리 권율(이범수)을 향해 무덤덤하게 자신
채정안이 현대판 호위무사가 된다.
채정안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서
채정안은 "똑똑하고 냉철한 국무총리를 보좌해왔다. 마음속에 국무총리에게 마음을 품어왔다. 현대판 호의무사"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채정안은 매 작
◇ MBC‘금 나와라, 뚝딱!’이수경, 재벌가 며느리룩 선보여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 이수경의 재벌가 며느리룩이 화제다. 이수경은 화려한 오피스룩을 비롯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홈 스타일룩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극중 이수경은 옐로 컬러 원피스에 그레이 카디건을 입고 세련된 일상복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이수경이 입은 에이치(H)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