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올해 가장 큰 둥근달인 슈퍼문이 뜬다.
14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 26분 태양이 달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상태인 '망'(望)이 된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뜨는 보름달 또는 그믐달을 뜻한다.
이번 슈퍼문은 지난해 8월 31일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올해 가장 큰 달로, 서울 기준 오후 5
2024년 첫해는 독도에서 오전 7시 26분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18일 한국천문연구원은 국내 주요 지역의 12월 31일 일몰 시각과 내년 1월 1일 일출 시각(해발고도 0m 기준)을 발표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에 해가 진다. 내륙지방의 경우 전남 진도의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뜬다. 기회를 놓치면 14년 후에나 관측할 수 있게 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슈퍼 블루문은 서울 기준 오후 7시 29분에 떠서 다음 날인 9월 1일 오전 7시 1분에 진다. 달이 가장 둥근 시각은 오후 10시 36분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뜨는 둥근달과 지구 사이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10일 오후 7시 4분에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이날 서울을 기준으로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오후 7시 4분이다. 보름달이 가장 높이 떠오르는 시각은 자정을 넘긴 11일 밤 12시 47분이다.
달이 태양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달(망·望)이 되는 시각은 이날 오후 6시 59분이다.
내년 공휴일이 올해와 같은 67일이고 3일 이상 연휴는 6번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도(단기 4355년) 우리나라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2022년 월력요항을 11일 발표했다. 월력요항은 국민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달력 제작의 기준이 되는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 등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과기정통부가 천
내년에는 법정 공휴일이 모두 64일로, 주5일제를 하는 근무자 휴일은 모두 113일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휴일은 올해보다 3일 적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단기 4354년) 월력요항'을 발표했다.
월력 요항은 천문역법에 따른 정확한 날짜와 절기, 관련 법령 등이 정하는 공휴일 등을 국민들이 일상생활과 각종 활동에 활용
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8일 오전 3시 9분(한국 시각)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운 근지점에 이르러 가장 크게 보인다고 3일 밝혔다.
달이 완전히 차올라 완전한 보름달이 되는 때는 이날 오전 11시 35분이지만, 이때는 달이 우리나라의 반대쪽에 있어 관측할 수 없다. 8일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6907㎞로, 지구와 달의 평균 거리인 38만440
올해 추석 보름달은 서울에서 13일 오후 6시 38분에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6시 38분이다. 달이 가장 높게 뜨는 남중시각은 서울 기준으로 14일 0시 12분이다.
주요 도시 가운데는 부산과 울산에서 가장 먼저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한가위 보름달은 부산, 울산
[온라인 와글와글] 기성용 6호골, 오늘 정월대보름,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달러 몰수, 연준 베이지북, 세월호 유가족, 라디오스타 김민수, 한국과 기본적가치 공유 삭제, 하이드 지킬 나 현빈, 김재중 31일 입대, 군산 어청도 앞바다 선박 추돌사고
5일 오전 8시 온라인상에서는 '기성용 6호골', '오늘 정월대보름', '전두환 일가 재산 122만
정월 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뭐래도 정월 대보름의 스타는 커다란 보름달입니다. 천문우주지식정보(KASI)에 따르면 5일 정월 대보름에는 서울 기준 오후 6시 9분에 보름달이 뜰 예정입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보름달이 가장 크게 보이는 시간은 따로 있다는데요. 과연 몇 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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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며 보름달 뜨는 시간에 대한 관심이 높다.
4일 천문우주지식정보(KASI)에 따르면 정월 대보름인 5일 보름달은 서울 기준 오후 6시9분에 뜰 예정이다. 이후 정월 대보름 보름달이 가장 크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6일 오전 0시36분이다.
정월 보름달을 잘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는 서울 남산의 N서울타워와 낙산공원
을미년 첫날 가장 빠른 일출은 독도에서 볼 수 있다.
2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로, 관측 시간은 오전 7시 26분 21초이다.
이어 오전 7시 31분 20초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에서도 볼 수 있다.
이는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한국천문연구원은 해발고도가 높아질수
올해 두 번째 큰 보름달
올해 두 번째 큰 보름달이 한가위에 뜬다.
2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기준으로 8일 오후 6시 8분에 보름달이 떠오른다. 지난 11일(음력 7월16일) 올해 가장 컸던 '슈퍼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것으로 지난 1월 가장 작게 보였던 보름달에 비해서는 13% 정도 크다.
달이 차올오르게 되는 시각은 추석 다음 날인
슈퍼문
올해 가장 크게 보이는 보름달 ‘슈퍼문(super moon)’이 23일 뜬다.
21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올해 들어 가장 크게 보이는 보름달이 저녁 7시37분에 떠올라 55분 뒤인 8시32분에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다고 밝혔다. 23일 8시32분에 지구와 달의 거리는 약 35만7205km로 지구-달 평균 거리보다 약 3만km 가깝다.
반대로
우리나라의 2012년 첫 태양은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날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은 독도, 관측 시간은 오전 7시26분으로 예상된다고 한국천문연구원이 27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독도 다음으로는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7시31분), 부산 기장 삼성리와 태종대ㆍ해운대, 경북 경주 감포 수중릉, 경북 포
2011 신묘년 첫 해는 독도에서 1월 1일 오전 7시26분에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3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한국천문연구원은 새해 첫날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독도로 오전 7시 26분 동해 수평선 너머에서 붉은 해가 장엄하게 떠오르는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