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유종선)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일 방송된 '천상여자' 마지막회는 18.1%(전국기준, 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30일 방송분이 기록한 19.3%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유(윤소이)와 서지석(권율)은 재회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
권율과 윤소이가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극본 이혜선 안소민, 연출 어수선) 마지막 회에서는 이선유(윤소이)와 서지석(권율)은 재회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이선유는 미국으로 떠나는 서지석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자 공항을 찾았다. 하지만 선유는 함께 갈 수 없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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