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윤아
'총리와 나'에서 열연중인 이범수와 윤시윤의 상반된 수트 맵시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서로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이범수와 윤시윤이 수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범수는 진중하고도 분위기 있는 '휴범수' 룩을 선보이며 총리님의 젠틀한 카리스마를 무한 발산하고 있다. 이와
소녀시대 윤아가 만취연기로 망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남다정(윤아)은 아버지의 시한부 통보 소식에 홀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그려졌다.
술에 취한 남다정은 경찰서에서 주정을 부리고 몸을 가누지 못하며 구토를 했다. 이후 남다정의 연락을 받고 온 권율에게 “총리님 우리 진짜 결
윤아가 첫 방송부터 제대로 망가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는 싸움닭을 연상케 할 정도로 난폭한 모습의 남다정(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는 망가짐을 주저하지 않는 과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심어줬다.
이날 방송에서 남다정은 권율(이범수)과 권율의 비서실장 혜주(채정안)의 열애설을
총리와 나 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4일 대본연습에 빠진 윤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마머리를 한 윤아가 촬영은 물론 휴식시간 동안에도 대본을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윤아는 현장에서도 `대본 벌레`로 불릴 정도로 틈만 나면 대본을 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