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악성 루머에 대해 재차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위에화 측은 6일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 최예나에 대한 악성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20대 초반의 나이에 이제 갓 꿈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에게 정신적인 고통과 피해를 안겨준 악플러들에게 무관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가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한다.
최예나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최예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아이즈원(IZ*ONE) ‘컬러아이즈(COLOR*IZ)’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처음 공개되는 아이즈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파워풀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프랑스어로 '장밋
‘프로듀스48’ 아이즈원 최예나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아이즈원(IZ*ONE) ‘컬러아이즈(COLOR*IZ)’ 데뷔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라비앙로즈'(La Vie en Rose)는 처음 공개되는 아이즈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파워풀하고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프랑스어로 '장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