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다.
최진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머리 잘랐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웬 이마에 뾰루지가”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사진 속 최진혁은 입대를 앞두고 머리를 짧게 자른 후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진혁은 31일 육군현역으로 입대한다. 앞서 최진혁은 MBC 라디오 FM4U
최진혁, '같은날 입대' 김재중에 '훈훈' 응원 메시지..."보이지 않아도 믿는다"
배우 최진혁이 31일 입대하는 가운데 같은 날 입대하는 김재중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던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진혁은 지난 10일 MBC 라디오 FM4U '두 시의 데이트 박경립입니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입대와 관련해 입대 날짜가 같은 김재중과의
최진혁, 입대
최진혁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8일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종방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최진혁은 인터뷰 중 "시원하게 군대 다녀올 텐데"라고 말했다. 다른 스태프들은 드라마 주인공이었던 최진혁의 입대 소식에 아쉬워하는 기색을 보였지만 '오만과 편견'의 김진만 PD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
배우 최진혁 소속사가 입대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최진혁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는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군입대와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며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구 호루라기)에 합격된 이후 시기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촬영 중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에 집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최진혁이 8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