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한채영, 블랙 커플룩에 막상막하 미모 ‘절친 인증’
배우 홍수아가 중국에서의 추자현의 인기가 ‘회당 1억’을 받을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추자현, 한채영, 이소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추자현은 지난 1월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행사장에 참석한 추자현, 한
한류스타 추자현, 출연료는? "드라마 회당 5000만~1억원"
'무한도전'에 잠시 언급된 추자현이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프로젝트를 위해 짝을 이룬 정준하와 홍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미노를 찾아 평소 친분이 있는 추자현의 연락처를 물었다. 미노는 추자현의 매니저를 통해 추자현이 상
배우 추자현이 생일을 맞이해 팬들에게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21일 중국 웨이보에 “여러분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분이 주신 축복 모두 받았어요. 영원히 사랑해요”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추자현은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추자현은 2007년 드라마 ‘대기영웅전’을 통해 중국활동을 시작해 이후
추자현 출연료 회당 1억
추자현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배우들의 출연료에 대해 토론하던 중 추자현의 중국 드라마 출연료가 회당 5000만~1억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날 강용석은 "추자연이 '아내의 유혹' 중국판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며 "그 뒤 나오는 드라마 마다 잘됐다"고 평가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