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가 KBS2 '출발드림팀2'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다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필라테스 삼매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안다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수줍은듯한 미소를 지은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안다는 검은색 스포츠 브라만 착용하나
‘출발드림팀2’ 양상국 김승혜에 호감?…“김승혜, 개그계의 전지현”
‘출발드림팀2’ 양상국이 김승혜 외모를 칭찬하며 김승혜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승혜는 화제의 ‘얼짱’ 개그우먼으로 개그콘서트에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양상국은 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2’에서 “김승혜가 예쁜 얼굴”이라며 “개그
‘태권소녀’ 태미가 놀라운 격파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격파왕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미는 같은 소속사 동료 나태주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아 멀리뛰기 격파에 도전했다
태미는 날렵한 모습으로 엄지 발가락을 이용해 가까스로 3m 70cm 격파에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
온유가 매너 손 센스를 발휘했다.
12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에서는 그룹 샤이니 멤버인 온유, 키, 민호, 개그맨 노우진, 시크릿 한선화가 출연했다. 대결 상대로는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 여자 축구부 멤버들이 나왔다.
이날 샤이니 멤버들은 여자 축구부 멤버들을 등에 업은 상태로 페널티킥을 하게 됐다. 특히 온유가 여자
KBS 신입 아나운서 조항리가 훈훈한 꽃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제2회 세계머슬링 챔피언 전이 펼쳐졌다.
이날 '출발드림팀'에는 KBS 39신입 아나운서들이 대거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화 이각경 이승현 김지원 아나운서가 출연한 가운데 올해 25살로 가장 어린 조항리 아나운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