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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던 최홍만이 명예 회복을 위한 '로드FC' 복귀전에 나선다. 최홍만이 경기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09년 10월6일 '드림11'에서 미노와 이쿠히사에게 패한 이후 2119일만이다.
최홍만은 2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소율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크레용팝 등이 참여한 걸그룹 씨름 8강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은 걸그룹 멤버들의 감동을 맡았다.
MC 이창명은 "오늘 출연한 걸그룹 중에 좋아하는 그룹이 있느냐"라고 질문했고, 최홍만은 "여기 있네"라며
최홍만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2119일만의 경기에 복귀하며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건강미인의 대명사 유승옥과의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홍만과 유승옥은 지난해 3월 함께 사진을 찍었다. 유승옥은 당시 '뮤직뱅크에 'moa'와 홍만 오빠가 함께 올랐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일주일이었지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 감사드립니
이종격투기선수 최홍만이 6년 만에 링에 올라 명예회복에 나선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24’의 무제한급 경기에서 카를루스 도요타와 대결한다. 이 대결은 2009년 10월 6일 ‘드림11’에서 미노와 이쿠히사에게 항복한 후 첫 MMA 경기다.
‘로드FC 24’는 수퍼액션에서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되며 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