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가 컴백하는 가운데 문빈이 연말 시상식 욕심을 내비쳐 눈길을 끈다.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은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음반 'Autumn st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 행사에서 "이번에 가수분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많이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다" 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문빈은 이어 "연말 시상식에 초대되면
그룹 아스트로(ASTRO)가 선배 비스트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냈다.
아스트로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두 번째 앨범을 들고 나타나 컴백을 알린 아스트로는 타이틀곡 ‘숨가빠’로 청량한 소년 이미지로 나선다.
아스트로는 “탄산음료처럼 톡 쏘는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쟁 상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