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스태들러(33ㆍ미국)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스태들러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의 스코츠데일 TPC(파71ㆍ7216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ㆍ우승상금 111만6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스태들러는 최
케빈 스태들러(33ㆍ미국)가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의 스코츠데일 TPC(파71ㆍ721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ㆍ우승상금 111만6000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스태들러는 최종 합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