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는 자산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케이티엠하우스 매각을 추진 중이나 최대주주와 매수인 간 세부조건을 협의 중에 있다"고 20일 공시했다.
YG PLUS는 또 "향후 진행할 신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주식회사 인터윅스미디어 지분을 매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KT그룹의 광고 자회사 '케이티 엠하우스'는 3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조훈 전(前) KT그룹 전략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1993년 KT에 입사해 홍보실, 시너지경영실 등을 거치며 통합이미지담당과 그룹전략담당 등을 역임한 전략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다.
조 신임 대표는 형식적인 취임식을 대신해 직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