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방탄소년단 스페셜 패키지'를 14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앨범 콘셉트 사진을 활용해 멋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전면에 실린 사진은 4월 발매한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에 수록된 멤버 각자의 매력을
한국야쿠르트가 이동형 냉장카트 코코(Cold & Cool)를 통해 ‘방탄소년단 아미피디아 캠페인’ 지원에 나선다.
‘아미피디아’는 방탄소년단의 공식 팬클럽 ’아미(ARMY)‘ 와 참여형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의 합성어로, 팬들이 전 세계 곳곳에 숨겨진 2080개의 퍼즐을 찾아 아미피디아를 한 칸씩 채워가며 글과 사진, 영상
커피 시장에 스타 마케팅이 한창이다. 과거에는 아이돌그룹이나 유명 연예인을 통한 스타 마케팅이 인기였다면 최근의 스타 마케팅은 커피업계 스타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화상태라는 지적이 나오는 커피 시장에서 전문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바리스타, 큐그레이더(커피감별사) 등과 손잡은 브랜드 론칭과 메뉴 출시로 차별화를 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특히 이
방탄소년단의 연이은 주가 폭등에 이들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빌보드에서 또 한번 정상을 차지하면서 마케팅 활용이 더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
한국야쿠르트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액상스틱’이 누적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5월 기준 누적 250만 개가 판매됐으며 전년 대비 일평균 판매수량은 126% 증가했다. 국민 20명 중 1명은 마신 꼴이다.
2016년 11월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액상스틱은 기존 제품을 좀 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에 소포장한 형태
포화된 커피 시장에서 ‘콜드브루’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급부상하자 커피업계가 다양한 제품을 속속 내놓고 콜드브루 열풍에 합류하고 있다.
1일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해 4월 론칭한 스타벅스 콜드브루 음료의 누적판매 잔 수가 출시 15개월 만에 1000만 잔을 넘었다고 밝혔다. 콜드브루는 지난해보다 올해가 더 잘 팔렸다. 지난해 말까지 8개월 동안 콜드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출시 1년 만에 약 1600만 개가 판매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의 성공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주효한 점은 그간 RTD(Ready To Drink) 커피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된 신선함이었다. 콜드브루는 그해에 수확한 햇원두만을 원료로 매일 로스팅 후 10일 이내로만 유통되는 신선
‘야쿠르트 아줌마’를 등에 업고 작년과 올해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는 한국야쿠르트가 올해 매출 ‘1조 클럽’에 재입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국야쿠르트는 최근 국·탕, 요리, 김치, 반찬 등을 주문해 야쿠르트 아줌마가 배달하는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잇츠온(EATS ON)’을 선보였다.
‘잇츠온’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
“아이스 콜드브루 주세요”는 틀린 말일까, 맞는 말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린 말은 아니다.
콜드브루는 저온추출 방식으로 찬물에 천천히 우려낸 ‘원액’을 사용한 음료다. 커피전문점에서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를 이어 콜드브루 열풍을 일으켰다. 다만 콜드부르는 이름 때문인지 스타벅스의 프라푸치노(커피와 우유·크림 등을 얼음과 함께 만든 차가운 음료)와 같이 원
국내 커피 업체들이 고품질 원두를 찾는 소비자들을 잡기 위해 원두 선정부터 유통과정, 업체만의 특색 있는 로스팅과 블렌딩을 통해 소비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커피 기업 UCC커피는 지난해 세계 처음으로 아로마 프리징 공법을 이용한 라르고 스페셜티 원두를 출시했다. 아로마 프리징 공법은 원두의 신선함을 4년간 유지할 수 있는 포장 공법이다.
한국야쿠르트와 오리온이 손잡고 ‘콜드브루by 바빈스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 2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0일 선보이는 디저트 상품은 오리온의 ‘마켓오 디저트 생브라우니(이하 ’생브라우니‘)’와 ‘마켓오 디저트 생크림치즈롤(이하 ’생크림치즈롤‘)’이다.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이하 ’콜드브루‘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정유년 새해 커피 시장에서는 원두의 신선함을 앞세운 업체와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스턴트 커피믹스 시장 규모는 하향세가 지속돼 1조 원선이 위협받는 반면 인스턴트 원두커피 매출액은 2013년 928억 원에서 2015년 1351억 원으로 3년 만에 45.6% 급증했다.
한국야쿠르트가 오는 11월 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레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적인 바리스타 찰스 바빈스키와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원두부터 로스팅, 제형까지 기존 제품과 차별을 둔 신제품 ‘레드’는 콜드브루 추출 원액을 담은 액상 스틱형 커피다. 국내 최초로 로스팅 날짜를 새긴 커피로 기존 제품 대비 휴대성을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달 치즈 제품을 내놓은데 이어 커피 시장에도 진출한다.
한국야쿠르트는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콜드부르 by 바빈스키(Cold Brew by Babinski)’ 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뜨거운 물이 아니라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 우려낸 커피로 자연스러운 단맛이 더해져 부드럽고 깔끔하며 초콜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