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아이케어·선케어·앰플세럼 7700원
AHC가 26일까지 네고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케어 3종·선케어 2종·앰플세럼 2종을 77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나머지 전 제품도 6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모두 무료배송이다.
이디야커피, ‘흑임자크림 라떼’ 2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흑임자크림 라떼’ 2종, ‘흑임자 붕어빵’
빕스, 졸업생 샐러드바 50% 할인
빕스가 졸업생을 위한 샐러드바 반값 할인 프로모션을 다음 달 28일까지 진행한다. 졸업생 포함 3인 이상 주문 시 졸업장을 제시하면 한 명은 샐러드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테이블 당 1회 적용할 수 있다.
SKB, 장기고객 50% 할인
SK브로드밴드가 셋톱박스·초고속 인터넷 업그레이드, 요금제
던킨, '제로그램 롤테이블' 캠핑 굿즈 출시
던킨이 제로그램과 손잡고 롤테이블을 한정 굿즈로 선보였다. 던킨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롤테이블을 6900원에 만날 수 있다.
버거킹, 프리미엄 와퍼 2개 8000원
버거킹이 30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메뉴 2개를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적용되는 메뉴는
러쉬, ‘2021 프레쉬 세일’ 시작
러쉬가 ‘2021 프레쉬 세일’을 시작한다.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1일까지이다.
미마마스크, 네고왕 할인
미마마스크가 네고왕 할인을 다음 달 4일까지 진행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60% 이상 할인한 장당 500원에 만
버거킹은 새롭게 선보인 ‘더콰트로치즈’ 메뉴 2종이 출시 6주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콰트로치즈와퍼를 새롭게 해석한 ‘더콰트로치즈’는 버거킹이 처음 선보이는 고품격 치즈번으로 더 특별하고 강렬해진 프리미엄 버거다.
모짜렐라 치즈가 토핑된 치즈번과 직화로 구워 진한 불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순쇠고기패티에 화이트 체
‘수능 시험 끝나고 뭐하지?’
유통업계의 애프터 수능 마케팅 대전의 막이 올랐다.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부터 수험표는 할인패스로 변신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은 물론 편의점, 헬스앤뷰티스토어, 패션 브랜드, 외식업체까지 수험생을 겨냥한 할인행사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5일부터 17일까지 40여 개 입점 브랜드에
치킨·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8월 셋째 주 세일을 펼친다. 이번 주에는 H&B스토어 '올리브영', 치킨 브랜드 'KFC',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 소셜커머스 '위메프투어'가 할인·이벤트를 일제히 진행한다.
◇젝시믹스
- 12일
- 신상품 5종 10% 쿠폰+인기품목 최대 60% 할인
젝시믹스가 12일 단
부장 “다들 내일 점심 약속 없지?”
기자들 “와! 뭐 되게 맛있는 거 먹으러 가나요?”
부장 “내일 점심은 콩고기 버거를 먹고 체험 후기로 기사를 써 봅시다.”
기자들 “와아….”
리아 미라클버거.
롯데리아에서 자체 개발했다는 식물성 패티 햄버거. 현재 롯데리아 신천점, 건대점, 숙대점 3개 점포에서 이달 2
패스트푸드 업계가 저가 마케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데다 먹거리가 다양해지면서 패스트푸드 업계의 매출과 이익이 동반 감소하는 위기에 직면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롯데 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지난달에 이어 ‘버거 2개 4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이틀간 진행했던 4000원 이
11번가의 3월 십일절 일 거래액이 650억 원을 돌파하며 기록 경신을 이어갔다.
12일 11번가에 따르면 지난 11일 십일절 당시 하루 거래액은 2018년 십일절(11월 11일, 1020억 원)에 이은 역대 2번째 규모다. 2017년 십일절(11월 11일, 640억 원)과 지난 2월 십일절(2월 11일, 600억 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새해를 맞아 다양한 브랜드들의 신년 세일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에는 외식 브랜드 '빕스(VIPS)',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 '더샘', H&B 스토어 '부츠'가 세일을 진행한다.
◇빕스
- 1월 3~31일
- 평일 런치 샐러드바 2019원 (성인 3인 이상 식사 시, 1인에 한해 2019원 적용)
-
버거킹이 콰트로치즈와퍼와 치즈와퍼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버거킹은 5일부터 11일까지 7일 동안 콰트로치즈와퍼와 치즈와퍼를 3900원에 판매한다. 콰트로치즈와퍼와 치즈와퍼 단품의 기존 가격은 각각 6500원, 6200원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약 40% 할인된 가격에 햄버거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콰트로 와퍼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버거킹은 ‘콰트로 치즈 메뉴가 2013년 출시 이후 국내 판매량 17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에서 독자 개발해 2013년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한 콰트로 치즈 와퍼는 소비자의 호응을 힘입어 정식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버거킹 본사가 위치한 미국에서 출시, 중국ㆍ태국ㆍ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역수출되는 등 전 세계 소비
지난달 말 가격인상을 단행한 맥도날드에 이어 버거킹도 햄버거값을 올리면서 ‘도미노 가격인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패스트푸드 전문점 버거킹은 오는 11일부터 9개 메뉴의 가격을 100~300원 올린다. 최소 2.5%에서 최대 4.6% 가량 오른 셈이다.
인상하는 메뉴는 △통새우스테이크버거 △갈릭스테이크버거 △통새우와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