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액셀러레이터가 28일 스타트업들의 후속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연계를 돕기 위한 ‘엘캠프(L-Camp) 온라인 데모데이’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데모데이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끝나고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벤처 캐피탈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데모데이는 코로나19로 대규모 인
큐레잇은 인공지능(AI) 면접 솔루션 개발사 위드마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을 맺은 큐레잇과 위드마인드는 각각 영상매칭 플랫폼과 인공지능면접솔루션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으로 양측 모두 영상기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영상매칭 플랫폼 ‘직감’을 통한 영상인터뷰의 분석과 기술 개발 및 공동마케팅 등 포괄적 협업과
국내 최초 동영상 구인·구직 플랫폼 직감(Ziggam)을 서비스하고 있는 큐레잇이 서울산업진흥원(SBA)과 중소기업-청년구직자를 연결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직감(Ziggam)은 동영상이라는 기능을 활용해 20년간 텍스트 기반으로만 영위됐던 HR 산업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큐레잇 관계자는 “자사 서비스
다날이 신규 투자한 기업들이 대거 적자를 기록하면서 투자 성적표에 빨간불이 켜졌다. 출자법인 대다수가 투자금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성적은 참담하다. 적자기업 중에는 최대주주인 박성찬 회장의 자녀가 운영하는 회사도 포함돼 출자금 집행을 두고 공정성 논란도 일고 있다.
지난해 다날은 총 9개 타법인에 신규 투자를 진행했다. 가상화폐 사업 진출
다날은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주는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하는 미로(MYRO)의 ‘라스트 오더’는 그날 조리된 음식이 남았을 경우 마감 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은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위치기반을 활용해 사용자의 주변 음식점 마감할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