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정보 플랫폼 기업 후다닥이 체외 진단기기 전문 기업 큐에스택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소변 검사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큐에스택은 IT·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검사용 의료기기를 제조·공급·개발하는 업체로, 다양한 검사 키트와 함께 분석 및 판독 기술, 데이터 활용 역량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인포뱅크가 지난해 투자 성과룔 8일 발표했다.
지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인포뱅크는 지난해까지 총 100여 개에 달하는 포트폴리오사와 누적 투자금액 158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3년 이내 초기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하드웨어, 헬스케어, 스마트카ㆍ모빌리티 분야 기업이 가장 많다. 또한 광
네이버는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SF가 자율주행과 디지털헬스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 두 곳에 각각 투자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 대상인 된 스타트업은 뷰런테크놀로지와 큐에스택 등이다. 두 곳 모두 기존 기술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난 스타트업이다. 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