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KH그룹의 알펜시아 리조트가 다양한 문화ㆍ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세미클래식 공연 △클로즈업 마술 공연 △느린 우체통, 엽서 이벤트 △평창대관령음악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7월 29일~8월 2일에 한하여 매일 공연 진행)
롯데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띵크어스는 롯데카드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와 지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카드는 이번 캠페인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 콘텐츠의 생태계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홍보하
맥주와 외식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코로나 시대 혼술과 홈술의 수혜 주종으로 꼽히는 맥주가 외식업체와 다양한 교류를 시도하고 있다. 맥주와 외식 메뉴의 콜라보는 기본이고, 맥주기업이 외식 메뉴를 만드는 것은 물론 외식업체가 수제맥주회사를 인수하는 등 맥주와 외식의 접점 활용도가 한층 다각화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교촌치킨을 운영
해녀의 부엌·크래머리 브루어리 등 21개팀이 올해의 ‘지역가치 창업가’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인사동 복합문화 공간 ‘코트’에서 '올해의 로컬, 로컬에서 다시 찾은 가치' 행사를 개최했다.
코트는 과거 독립투사들이 묵었던 호해여관 자리에 위치한 56년된 가구공예점을 기존 건물의 원형과 백년된 오동나무를 살려 리모델링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가 지난 18일부터 지역맥주 상생 프로젝트 제4차 ‘마시자! 지역맥주-동두천브루어리’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시자! 지역맥주’는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양조장과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주요 직영점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 1차, 2차 행사에는 부산 ‘와일드웨이브’, 속초 ’몽트비어’, 구리 ’앰비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14일부터 지역맥주 상생 프로젝트인 제3차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시자! 지역맥주’ 행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행사로,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브루어리의 지역 수제맥주를 생활맥주 주요 직영점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그동안 부산 ‘와일드웨이브’, 구리 ‘앰비션브루어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생활맥주가 전국의 실력 있는 소규모 양조장을 발굴하고 지역맥주를 소개하는 탭테이크오버(TAP TAKEOVER) '마시자, 지역맥주’ 프로젝트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곳의 양조장이 참여해 약 6주만에 총 7200잔의 맥주가 빠르게 소진됐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제맥주가 소개돼 젏은 소비
국내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1위 브랜드 생활맥주가 전국의 실력 있는 소규모 브루어리를 발굴하고 지역맥주를 소개하는 ‘마시자! 지역맥주’ 프로젝트를 29일부터 진행한다.
전국의 수 많은 브루어리들이 참여해 그 동안 일반소비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개성이 뚜렷한 총 10곳의 매력 있는 브루어리가 발굴됐다. 이들은 생활맥주 전국 직영점 10곳(호매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호텔 개관 7주년을 맞아 '쉐라톤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 1차 라인업에 이어 '쉐라톤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인기 수제 맥주 브랜드 최종 라인업을 11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텔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수제 맥주 브랜드들의 수제맥주 40여 종을 야외에서 선보인다. 1차에 공개됐던 구스 아일랜드, 아트몬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수제 맥주 행사인 '옥토버페스트'가 한국에서 재현된다. 국내 특급호텔들이 가을을 맞이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수제 맥주 행사를 마련했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개관 7주년을 기념하는 '쉐라톤 크래프트 비어 페스티벌'을 14일부터 16일까지 호텔 1층에서 연다. 지난달 1차 라인업을 공개한데 이어 40여 종에 달하는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