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 중인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의 ‘만능 가방’ 패션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15회에서 윤세나(크리스탈)는 사랑하는 연인 이현욱(비)에게 한 순간도 떨어지고 싶지 않다며 ‘만능 가방’을 뒤로 멘 채 준비해 온 커피를 꺼내달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크리스탈은 간편한 티셔츠와 블랙 쇼츠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패션
크리스탈이 섹시함을 과시하며,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서 세나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탈의 섹시미 폭발 클럽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6회 방송에서 AnA 회식자리에서 파격 변신을 해서 화제가 된 세나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쇼핑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크리스탈 직찍이 화제인 가운데 크리스탈은 평소 생활에서도 마치 극 중 이보나처럼 우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크리스탈은 ‘랙앤본(rag&bone)’ 매장에 한참을 머물려 쇼핑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패션이 화제다.
'상속자들' 속 김탄(이민호), 차은상(박신혜), 최영도(김우빈) 등을 중심으로 젊은 배우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가운데 그들의 패션 또한 이슈의 대상이다.
극 중 엔터테인먼트계 상속녀 이보나(크리스탈)는 사랑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27일 방송된 '상속자들' 15회 방송
드라마 속 패션에 복고바람이 불고 있다. 어린 시절 교복에 즐겨 입던 더플코트가 새삼 주목받고 있는 것.
지난 1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2회에서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버건디 컬러의 더플코트를 착용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탈은 A라인의 코트로 귀여운 면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버건디 컬러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