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캠페인 당첨자와 요트 데이트를 가졌다.
클라라는 12일 위제너레이션을 통해 진행된 ‘저소득 여성 유방재건 수술 지원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와 요트에서 데이트를 했다.
이날 데이트에서는 후원자 하정택(25)씨가 행운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클라라와 함께 한강 요트 위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를 즐기며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클라라와
클라라의 이벤트가 성공적인 모금 결과를 이끌어냈다.
클라라가 7월부터 진행한 ‘유방암 환자를 위한 유방재건수술 지원 캠페인’이 목표액인 천만원을 돌파, 총 1870만8000원 모금에 성공했다.
해당 캠페인은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http://wegen.kr)’,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복지 NGO ‘함께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