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비앤티는 22일 80억 원 규모 2회차 CB(전환사채)와 100억 원 규모 4회차 CB 발행 결정을 양도자와의 합의에 따라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지난 7월 공시했던 메디칸주식회사 지분 인수에서 108만주를 27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던 것을 40주(100억 원) 분량을 철회한다고 정정공시했다. 또, 온고테크 주식 4만 주를 50억 원에 양수하기
△판타지오, 최대주주 엘앤에이홀딩스로 변경
△퓨쳐켐, PSMA 전립선 암 치료제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 승인
△[조회공시] SK바이오랜드 현대백화점그룹으로의 최대주주 매각 보도 관련
△오파스넷, 34억 규모 시설투자 계약 체결
△[조회공시] 현대에이치씨엔, 현대백화점그룹 SK바이오랜드 인수보도 관련
△탑엔지니어링, 395억 규모 제조장비 공급 계약
코센은 유상증자 결정과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결정을 철회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주가 및 시장상황 급변에 따라 투자자인 Augrains Capital은 반복해 납입을 지연했다"며 "3월 19일 본 건 유상증자 성사를 위해 당사 최대주주인 아펙스투자조합1호가 현금납입분을 납입하는 것으로 변경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S&TC, 486억 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계약 맺어
△아모레퍼시픽, 18일 사업현황 설명 IR열어
△대림씨엔에스, 용인공장 재해로 생산중단
△유화증권, 오영석 사외이사 14일 중도 퇴임
△진양홀딩스, 양규모 대표이사 사임...양준영ㆍ임규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필룩스, 624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큐로, 실적 악화로 에너지사업
골드퍼시픽은 의약품 도소매업체 다나은의 105억 원 규모에 해당하는 주식 10만 주를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31%에 달한다. 양수예정일은 7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 다각화"라고 밝혔다.
디지캡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60억 원 규모의 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3.0%이며 만기일은 2024년 7월 1일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하는 신주는 123만8390주로 주식총수 대비 14.35%에 해당한다. 전환 청구기간은 2020년 7월 1일부터
올빼미 공시가 또다시 기승을 부렸다. 실적 악화부터 지분율 변동까지 주가에 악영향을 미치는 공시들이 설 연휴 직전 몰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일 올빼미 공시가 쏟아져 나왔다. 실적 악화와 단기차입금 증가, 주식양수도계약 해지 등 주가를 떨어뜨릴 만한 악재성 공시를 연휴를 앞둔 시점에 고의로 올렸다는 비
웅진은 자회사 웅진씽크빅이 950억 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1.4%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차입금 총액은 1850억 원이 된다.
회사 측은 "상기 증가된 단기차입금 950억원 전액은 타법인 주식 양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필링크가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기업의 실적 개선 소식에 강세다. 필링크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지난 3월 골프웨어 전문기업 크리스에프앤씨(F&C)의 지분 확보를 결정했다.
크리스에프앤씨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1354억 원, 영업이익 2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6%와 156% 늘어난 수치다.
17일 오후 1시8분 현재
△디엠씨,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삼기오토모티브, 현대·기아차와 206억 규모 부품 공급계약
△자연과환경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
△팜스웰바이오, 11억 규모 전환사채 만기전 취득
△탑엔지니어링, 中 업체와 37억 규모 공급 계약
△비아트론, 中 업체와 111억 규모 공급계약
△대한뉴팜, 올해 영업익 119억 전망
△텔콘, 비보존 주식 20억 규모 취
△LG화학, LG생명과학 흡수합병
△제이준, 105억 규모 토지 및 건물 양수
△동국실업, 이근활 대표이사로 변경
△쌍방울 “나노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금양 “미쓰이 제기 손해배상청구소송 기각”
△BGF리테일, 9월 20일 여의도서 IR 개최
△애경유화, 자회사에 14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롯데쇼핑, 신격호ㆍ이원준 대표이사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