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탁재훈,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탁재훈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은 '스타쇼360'은 토크, 공연, 콩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스타 버라이어티쇼로 오늘(19일)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드
방송인 탁재훈,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개그맨 양세찬, 이용진, 걸그룹 아이오아이 김소혜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스타쇼360'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탁재훈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은 '스타쇼360'은 토크, 공연, 콩트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스타 버라이어티쇼로 오늘(19일) 밤
슈퍼주니어 이특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18일 이특은 자신의 SNS에 “#위궤양이래 #너무 아팠는데 #건강 #챙겨야겠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특은 그간 SM콘서트 등 국내외 다양한 행사에 참석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왔다.
이특은 글과 함께 한 캐릭터가 쓰러져 있는 그림을 게재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인 탁재훈과 슈퍼주니어 이
가수 탁재훈과 이특이 ‘스타쇼360’의 MC로 활약한다.
18일 MBC에브리원·MBC뮤직의 새 예능프로그램 ‘스타쇼360’ 측은 탁재훈과 이특이 MC로 확정됐음을 알리며 “가요계와 예능을 넘나들며 탁월한 친화력과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해온 두 사람인 만큼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제작진 역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쇼360’은 스타가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