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 파크’가 강남점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 파크 운영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디저트 매출은 201%, 식품 전체 매출은 50% 가까이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위트 파크는 벨기에 왕실 초콜릿 피에르 마르콜리니와 프랑스 파리의 줄 서는 빵집 밀
현대백화점은 22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행사장에서 망원동 인기 디저트 가게 ‘투떰즈업’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맛의 맘모스 롤케이크와 쌀크림 산도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모듬과일롤(4900원), 보늬밤쌀산도(6500원), 피스타치오 딸기쌀산도(7200원) 등이 있다. 또 더현대 시즌롤(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