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투명 달팽이
희귀 투명 달팽이가 화제가 된 가운데 희귀 투명 개구리도 발견돼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희귀 투명 달팽이가 크로아티아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희귀 투명 달팽이를 발견한 크로아티아 동굴생물학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연구진은 생물학회지 '서브터레이니언 바이올로지'에 "크로아티아
속 보이는 투명 개구리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여가 생활로 야생동물 촬영을 하고 있는 승무원 닉 로우센스(37)가 최근 중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몬테베르데 운무림 보호구역에서 ‘유리개구리(glass frog)’로 불리는 투명 개구리를 찍는 데 성공했다.
이 개구리는 녹색으로 빛나는 몸체 내부 장기와 골격까지 모두 보이는 투명한 피부를
투명 개구리가 포착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의 사진작가 닉 로우센스는 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몬테베르데 운무림 보호구역에서 '유리 개구리(glass frog)'로 불리는 투명 개구리를 포착했다.
중남미의 습한 산악지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개구리는 심장과 온갖 장기들이 모두 들여다 보일 정도로 투명하다.
신종 투명 개구리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엠피비아웹에 공개된 이 개구리는 몸통 일부가 투명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내장과 뼈가 보일 정도다.
해당 사이트에 따르면 신종 투명 개구리는 아마존강 유역의 페루 마누 국립공원 해발 2800m 지점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장까지 보여서 너무 징그럽다",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