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가 화제인 가운데 김새론과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의 ‘썸’이 화제다.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와 배우 김새론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가 지난 18일 오후 6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화가 연속 방송됐다.
‘투 비 컨티뉴드’ 1화에서는 라키의 댄스 퍼포먼스, 2화에서는 아스트로의 데뷔앨범에
‘투 비 컨티뉴드’에 출연 중인 김새론이 친동생 김아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떡이. 아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동생 김아론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스냅백을 쓴 김새론의 청순 미모가 눈길을 끈다.
김새론은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
배우 김새론이 ‘투 비 컨티뉴드’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김새론은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 제작발표회에 등장했다.
김새론은 자신이 연기하는 인물에 대해 “극중 아이돌 보이그룹 멤버들의 조력자 정아린 역을 맡았다”며 “참하고 침착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투 비 컨티뉴드' 흥미로운 소재로 관심 'UP'…"2년 전으로 돌아갔다"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가 18일 오후 6시 베일을 벗었다. '투 비 컨티뉴드'는 과거로 돌아간 주인공이 겪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들이 2년 전 과거로 떨어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됐다.
아스트로는 데뷔를 하루 앞두고 아린(김새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