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발레리나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수진이 공개한 독일 자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수진은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을 통해 남편 툰치 소크멘과 함께 살고 있는 독일 현지 자택을 공개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수진은 침실부터 주방, 연습까지 공개했고 남편 툰치 소크멘과의 부부애를 과시했다.
강수진의 자택은
강수진, 외국인 남편과 방송 도중 거침없는 스킨십 눈길
발레리나 강수진이 남편과 방송 도중 거침없는 애정 행각을 보여준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수진과 남편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했다.
강수진의 남편은 터키 출신 무용가 툰치 소크멘이다.
당시 강수진은 남편을 언급하며 "예전에도 사랑했지만 지금은
'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남편은 터키 무용가 툰치 소크멘 "24시간 소통 할 수 있어"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2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강수진의 남편 툰치 소크멘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수진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 툰치 소크멘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강수진은 "죽었다 깨어나도
발레리나 강수진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그녀의 남편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수진은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죽었다 깨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강수진은 "24시간 같이 있는 동안 나를 웃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남편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강수진의 남편 툰치 소크멘은 터
‘라디오스타’ 세 명의 여자 게스트들이 남편자랑을 펼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으로 취임한 발레리나 강수진, 최근 영화 ‘표적’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김성령,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백지영이 출연,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을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는 발레단 동료였
발레리나 강수진이 첫사랑의 추억을 공개했다.
강수진은 12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첫사랑은 동성애자였다"고 최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모나코에서 발레를 배우던 열 일곱 살 때, 첫사랑을 만났다"고 말문을 열며 '테리우스처럼 생긴 프랑스 남자선배였다. 홀로 유학와서 힘든 나에게 굉장히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