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의 맹활약에 '트롯대잔치'가 설 연휴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더 컬러'(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는 단독 MC로 나선 이찬원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은 웅장한 북 퍼포먼스, 사물놀
올해도 어김없이 트로트 인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장 21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2'만 해도 전국 시청률 11%(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순간 최고 11.7%를 기록하면서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했는데요.
새 프로그램들도 베일을 벗습니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KBS는 K-트로트의 현재와 미래를 증명하는 화
‘미스터트롯’, ‘미스트롯2’ 28인의 주역들이 ‘사랑의 콜센터’에 총출동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46회에서는 ‘미스터트롯’ TOP6와 ‘미스트롯2’ TOP7, 그리고 ‘미스터&미스’ 레인보우까지 총 28인의 트롯 주역들이 치열한 팀별 대결을 펼친다.
‘사랑의 콜센타’ 터줏대감 ‘미스터트롯’